쏘카 주행요금 및 사고 알고 타세요
카셰어링 서비스 시행중인 쏘카는 대중적으로 인기가 정말 많은데요. 특히, 본인의 차량이 없다면 더더욱 편리하게 이용할수가 있죠. 저도 얼마전에 차를 판매를 했었는데 뚜벅이 생활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알게 된 것이 쏘카인데, 지금까지 교통수단으로써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세금을 내야하는것도 아니며 심지어 장기간의 보험료를 납부하지 않아도 되죠. 진짜로 필요하다 싶을때만 찾게 되니깐요. 이러한 여러가지 장점들이 있는 반면에 단점도 있기 마련인데요. 쏘카 주행요금은 상당히 비싸다고 느끼시는분들이 꽤 많습니다.
KM당 평균적으로 150원 정도 하고는 있는데요. 간략하게 계산을 해보면 60KM 기준으로 약 9000원합니다. 가까운 지역을 가신다면 큰 문제가 없지만 멀리 떠나시는 분들에게는, 부담이 좀 있게 되죠. 보통 LPG 차종이 좀 저렴하며 배기량이 높거나 외제일경우에 상당히 높아집니다.
거의 1KM에 180~200원이나 하죠. 그리고, 쏘카 주행요금에서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정말 느리게 가거나 정말 미친듯이 빠르게 가거나, 둘다 붙는 금액은 똑같습니다. 같은 3만어치의 주유를 했더라도, 기름을 쓰게되는 량 자체가 다르다는 거죠. 또한, 더운 여름철에 에어콘을 이용하고 싶으시다면 공회전으로 나두면 되는데요. 이부분에선 추가적으로 지출되는 돈은 없구요.
또한, 렌터카의 특성상, 쏘카를 타고 사고가 나신다면 면책금이란것이 있습니다. 첫 예약하실때 미리 내야되는 부분인데, 30만원과 70만원이 있죠. 솔직히 언제 사고날지 모르기 때문에 몇 천원더 내더라도 면책금이 작은것을 선택해주시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만약에 상대방과의 사고에서 크게 졌을경우에는요. 고객센터에 전화하신후에, 상담사 안내에 따라 해주셔야 되요. 어느정도는 면책선에서 가능하겠지만 전복사나 크게 파손됬을때는 정말 골치 아픕니다. 저도 1주일 전까지만해도 사건이 있었는데, 뒤에서 박았기 때문에 100:0이 나와서 다행이지 과실이 10~30 잡혔다면 정신적으로 붕괴가 됬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쏘카엔 여러가지 패널티가 있는데, 제가 알고있는것은 두가지 입니다. 반납시간 지연 조금이라도 미루게 되면 만원이라는 벌금이 있으며, 왠만하면 10~20분 연장하시는것이 이득입니다.
여기서 더 나쁜상황이 있는데요. 지연된 시간은 예약한 금액에 배로 청구 됩니다. 4달전에 BMW 배찌(칭호)를 받고 반나절 빌렸었는데, 2시간 정도 늦었더니 7만원인가? 8만원? 정도 벌금 나왓었어요. 정말 무시무시한 정책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이상, 쏘카 주행요금과 사고를 제 경험적인 토대로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